박00님의 사연

할머니가 90대이신데, 얼마전에 침대에서 떨어져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셨데요.
제가 아침, 저녁은 챙겨드실 수 있는데 점심을 챙기는게 힘들어서 걱정이에요.

매일 점심사간에 바문하여 식사를 챙겨드리고, 실내 생활을 도와드렸어요.
가볍게 옥상 산책을 했습니다. 1-2달 후에 건강을 회복하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.

답글 남기기

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. Required fields are marked *

Post comment